착한가격업소에서 신한·KB국민·NH농협 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2천 원 환급
착한가격업소에서 신한·KB국민·NH농협 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2천 원 환급 - 신한카드 국민카드는 2월 1일부터, NH카드는 2월 8일부터 시행 - 행사 기간동안 최대 5회(1만원) 가능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민생경제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하여 카드사와 연계해 추진 중인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행사’를 진행한다. ○ 2023년 신한카드와 협업으로 시작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행사는 지난 1월 25일 행정안전부가 카드사, 새마을금고 및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체결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 9개 카드사*로 확대되었다. * 신한, 롯데, 비씨, 삼성, 우리, 하나, 현대, KB국민, NH농협 □ 이번에 진행되는 행사에는 신한카드,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