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선생님들 사이에도 왕따가 있구나..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면 어디든 있겠지만..
자세히 보기
충남 계룡시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가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했다. 숨진 교사의 남편은 아내가 직장인 어린이집에서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남편은 “아내 사건은 ‘타인에 의한 죽음’이다. ‘직장 내 집단 괴롭힘이 불러일으킨 참사’라고 생각한다”며 “실추된 아내의 명예가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출처 : 국민일보 김판 기자)
당신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신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 💕
그렇다고 소중한 목숨을 버리지 마세요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보다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분명 나타납니다.
그리고 주변에 당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곳을 떠나세요..
그리고 자신을 좀더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그래야 본신의 자존감도 올라가고 여러가지 경험으로 새로운것에 눈뜨며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될지도 몰라요
힘들면 곁에 있는 사람과 상의해보세요.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당신 곁에 있는 그 누군가도 그런일들을 겪고 여러 역경을 이겨냈을지도 몰라요.
혼자 끙끙 거리지 말고, 꼭 상의해보세요
특히, 가족들에게요
당신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신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입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