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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천만 원 버는 친구가 매일 돈자랑 한다는데..오히려 칭찬할만 하네요
부럽다 월 3천 버는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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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천 버는 친구, 만날 때마다 돈 자랑"…반전 사연에 칭찬 봇물 | 사회 : 네이트 뉴스
사회 뉴스: 20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오만원권 지폐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19.6.20/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만날 때마다 돈
m.news.nate.com
만날 때마다 돈 자랑하는 친구와 평생 우정을 다짐한 한 직장인의 글이 주목받고 있다.
A씨는 "초중고 동창인데 만날 때마다 돈 많은 걸 자랑한다"며 "얘네 아버지가 건설중장비 회사 크게 하는데 얘가 멍청하고 대학도 제대로 못 가니 회사일 안 맡기고 상가 물려줘서 그거 관리한다"고 밝히며...
[ 출처: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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